동인을 못하고 멈춘지는 꽤됬지만 네이트나 메신저로 꾸준히 연락되는 사람들이있어서. 소식을 접하던중
자리양도에 번쩍 눈이 띄게된 나^^;
혼자하긴 벅차고.같이할사람을 구하자니 이미 알아서 신청했다거나 나처럼 미래를 기약하며 잠수중인 사람들..
혹시나 하는마음에 대학동기에게 말했더니 손쉽게 오케이..
강** >이 친구는 이미 오프라인상으로 책도 출판하고 현제도 시네21같은곳에 그림도 내면서 활동하는 인형회사 다니는 친구다.
독특하고 창의적?!이고 키치하고, 엘레강스(풉)...한 감각이 재미난 녀석..ㅎㅎ..
한국서 대학을 졸업하고도 독일에서도 자르조형예술대를 졸업하고 온 대단한 아이다.(독일은 입학이 까다롭고 졸업도 까다로운데 그 이유가 독일대학은 공짜!?기때문에 1년에 3~40만원의 돈이면 대학학비가 OK이다. 순수열정을 가진 예술학도들이 많이 찾는데 언어의 장벽이라던가. 여러가지 문제로 제대로 졸업하고 오는 인원수는 많지않는것같다. 내 사촌동생도 여러문제로 1년만 공부하고 와버렸으니까..)
이친구와의 인연은 1998년 같은 동아리를 참가하면서. 이어졌는데 그당시 ACA란 지금의 코믹월드 같은곳에서 참가해서 디스플레이를 즉흥적으로 연출해서 2등상을 받은 호쾌한 기억이 있다 ㅎㅎ...성격은 여자못지않는 섬세함과 삐짐으로=_=..좀..독특..
이번에 책한권을 들고나올것 같다고한다.
그리고 또 같이 참여하는 shcat.
이언니 역시 대학 선배로. 왠지 본명을 알려서는 안될거같아서..ㅎㅎ...(비밀이 많은 언니다)
현제.. 게임업계의 삼성. 게임회사에 근무중이고.
항상 나에게..그리고 그주변사람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고 알려주는 고마움 가득한 언니다.
어드바이져........랄까? ㅎㅎ
7년간 그린 그림들을 모으고 편집해서 몇일전에 책을 내셨는데 그게 참..일반출판된거같으면서 읽을만하다 ㅎㅎ..
그림도 귀엽다.^^ 아마 이번행사때 그 책한권+ 스티커가 나올것 같다고 하신다.
또한분은 who...
강xx이의 회사동료인 who양..
인형회사답게 자작 인형들을 10개정도 만들어 가져온다니 나도 내심기대중..
퀄리티는 다른 인형이나 팬시동아리와 비교할정도가 안될듯한 느낌이(회사가 인형회사니...모든 부자제.실. 재봉틀.기타등등 자제가 전부 마련되있는상황)드는데..이거..내맘에드는인형이면 내가사버릴거같은예감..
가격은 1개 만원정도 예상이란다..
나만완전..만화체에..따로 놀거같은느낌이 드는 불안한상황..후덜덜..
ㅎㅎㅎ 지금 요 그림은
우리간판 한쪽에 들어갈그림~^^*
(이글루스걸에 들어간그림이..너무 아쉬워서,,-번갯불 콩볶듯..한거라 ㅠㅠ..다시 손대서조금 바꾼 ..같은그림이다.)
부스위치가A41인지 42인지 일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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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잠시 비공개로했다 다시바꿨어요^^;